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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4모바메/하시모토 나나미 2017. 3. 4. 00:30
오늘, 내가 있는 곳은 맑은 다음 흐린 느낌이야!
거기는 어때? 맑아?
오늘은 음악을 들으면서 느긋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
요 며칠은 잠시 휴식이라는 느낌! 해야할 일을 약간씩 하면서!
여기서, 나의 5년 반은 정말로 끝이야!
모두들
지금까지 정말로 고마웠어ーーー!!!
나는 여기(지금)가 절정인건 절대 아니야
앞으로 이 곳을 넘어 나아갈게
마지막 선언, 약속, 열심히 할게요.
さよなら!
-2월 24일날 보내준 마지막 메일이네요
-정말로 정말로 수고 많았어, 행복하기를.
-엽서 보냈는데 받았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