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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25 노기자카46 이쿠타 에리카의 고운 피부의 비밀은 「감주」였다!?이쿠타 에리카/인터뷰 2020. 3. 5. 17:32
사진집도 대히트! 노기자카46에서 그룹활동을 멈추지 않은채 뮤지컬 여배우로서도 활양하는 등 JJ세대의 동경을 받고 있는 이쿠타 에리카상. 이번 회는, 아무리 바빠도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비결을 캐물어 왔습니다.
-압도적으로 바쁠텐데, 피부가 깨끗해서 감동했습니다. 피부미용을 위해 뭔가 하고 있는 습관이 있나요?
아! 질문이 JJ스러워졌다(웃음)! 오늘 헤어스타일리스트 스탭 분에게서 「최근 컨디션 좋네!」라고 칭찬받았습니다만, 짐작가는 건 작년 말부터 빠져있는 감주. 단순히 맛이 좋아서, 문득 정신이 들면 「감주 마시고 싶어!」라고 생각날 정도로 빠져있습니다.(웃음) 감주는 마시는 링거라고 할 정도로 미용효과가 있는 듯한데, 그게 (피부에) 작용해 지금 컨디션이 좋은 걸까요? 빡빡한 스케쥴이 계속 되고 있는 연말에 마시던 영양드링크를 감주로 바꾸고서부터 피부 상태가 좋네요. 감주를 많이 마실 수 있는 정월이 중간에 있어서 더더욱 감주의 노예가 되어버렸어요♥
-감주 저도 시작해볼까요! 여자아이라면 누구나 동경하는 이쿠타 상의 아름다운 몸매는 뭘 해야 가까워질 수 있을까요?
뭐...개인적으로는 먹는 걸 참는건 하지 않도록 하고 있어요. 어디선가 무조건 (참았던 게) 돌아오는 느낌이어서.... 그 당시엔 살을 뺄 수 있지만, 무조건 요요현상이오고, 참는 것 자체가 몸에 스트레스가 되기도 하기 때문에요. 신경 쓰고 있는 거라면 밤에 밥을 약간만 먹는 것 정도려나. 그리고 발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무대 중에는 자연스럽게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어서 살이 빠져요. 무대가 없을 때, 최근에는 게으름을 피우기 십상이지만 필라테스를 하고 있습니다. 각각 본인 나름대로 맞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해서, 먹는 건 먹고 몸도 확실이 움직이는게 제일 건강하게 있을 수 있는 느낌이 듭니다. 또, 참으면 매력이 감소해버리는 느낌이 들어서, 불행한 오러랄까(웃음). 맛있는 걸 먹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웃는 얼굴이 되니까, 제대로 먹고 운동하는게 제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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