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BKA

755에서 팬 분이, 「이쿠쨩이 액막이 가고 싶어합니다! 부디 데려가주세요!」라고 말한 것으로 실현된 이 기획입니다만 이쿠타 상 자신도 지난번 BUBKA 편집자를 만났을 때 「액막이에 가고싶어!」라고 말한듯 하네요. 

평소 그다지 그런 바램을 하지 않는 이쿠타 상이 직담판하다니 드문일이네요

맞아요(쑻) 오늘은 고맙습니다! 좀처럼 없는 일이죠, 이런 개인적인 일을 취재해주는 건 애초에 755에 「물건을 잃어버렸다」고 쓴 것이 계기가 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