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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0928 헝거게임
    이쿠타 에리카/인터뷰 2018. 3. 11. 03:56

    OKStars Vol.203에는 노기자카46의 이쿠타 에리카 상이 등장! 영화「헝거게임」일본어 더빙판에 루역으로 성우에 첫 도전하는 이쿠타 에리카상에게의 인터뷰와 재팬・프리미엄의 상황을 보내드립니다.


    영화 『헝거게임』을 보고나서 어떠셨나요?

    『헝거게임』은 그 어느 부분에서도 눈을 뗄 수 없게, 저도 게임세계에 들어간 것 처럼 뚫어지게 봤어요. 게임에 참여하는 한사람 한사람에게 드라마가 있어서, 항상 나아가는 느낌으로,  조마조마하게, 두근두근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이번 『헝거게임』일본어 더빙 출연 자리를 놓고 노기자카46의 멤버 내에서 「성우 서바이벌 오디션」 열렸다고 합니다만, 당일에 알려졌었네요. 

    네. 급작스러워서 놀랐습니다. 오디션에서는 가급적 국어책 읽는 것처럼 되지 않도록 나름대로 이런 감정이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연습했습니다.

    실제로 오디션에서 뽑혀서 어떠셨나요? 

    『헝거게임』이라는 멋지고 큰 작품에 관계되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원래 목소리의 일이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설마 이렇게 할 수 있는 날이 올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쁨으로 가득합니다. 

    『헝거게임』은 전미 4주 연속으로 1위, 세계에서 대히트하고 있습니다만 압박이라든가 있으셨나요?

    설명을 들을 때 그런 이야기도 들어서, 책임이 무겁다고 생각했습니다.

    『헝거게임』일본어 더빙판으로 주역 카토니스의 미즈키 나나상을 비롯해, 연기와 실력을 겸비한 성우 분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만, 그 주변은 어떠셨나요? 

    그것도 몹시 부담이었습니다. 제가 목소리를 낼 때는 혼자였지만, 저 다음으로는 미즈키 나나상씨가 목소리를 내서, 제 목소리를 듣고 위화감이 없도록 열심히 했습니다.

    실제로 더빙을 하면서 어떠셨나요

    이번이 목소리의 일로는 첫 도전으로, 생각한 것 이상으로 어려웠습니다. 이렇게 말한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만,  더빙의 음향감독님으로부터 혼잣말을 하는 것 같다고 말해지거나, 꽤 어려웠습니다. 루는 말하지 않는 캐릭터지만, 이 아이는 말하지 않는걸까?라고 모두가 새악해서 말을 했기 때문에, 그부분에서 인상을 줄 수 있도록 연기했습니다.  

    『헝거게임』의 볼거리를 부탁드립니다.

    『헝거게임』는 선정받은 24명 한 명 한 명의 이야기입니다, 볼 때는 하나의 감정으로는 말할 수 없고, 이야기의 배경 등을 생각하면, 또한 여러 감정들이 올라와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되기 때문에, 어쨌든 모든 부분에서 눈을 뗄 수 없습니다. 

    >의외로 서바이벌만은 아니네요. 카토니스와 피터의 관계라든가.

    서바이벌의 중에도 연애같은 감정이나, 인간 본연의 빛 같은 것도 느껴져서, 인간은 깊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이쿠타상이 「헝거게임」에 참여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까요?

    저였다면 게임이 시작하고 줄곧 다른 잠여자로부터 달아나요. 어쨌든 달아나서 멀어지려고 해요. 

    앞으로의 포부를 들려주세요.

    아직 고등학교 1학년이라는 것도 있어서, 가능한 것은 뭐든 도전하고 전부 방심하지 않고 전력 투구하고 싶어요. 아직 노력하지 않으면 안되고, 동년배의 친구들은 장래의 길이 뭐가 있는지 공부해서 꾸준히 쌓고 있기 때문에, 저도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고 자신의 특기인 것과 가능한 것들을 전부 마지막까지 계속 해나가고 싶습니다. 

    >노기자카46으로서는 어떨까요?

    노기자카46은 라이브를 그다지 하지 않아서, 그 부분의 퍼포먼스 력을 높여 다양한 곳에서 라이브와 큰 무대를 경험하고 싶습니다

    이쿠타 에리카상으로부터 여러분에게 질문!

    저는 확실히 루 역으로 되어 있었나요?
    『헝거게임』의 감상과 함께 꼭 부탁드립니다.


    http://okstars.okwave.jp/vol203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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