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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29 노기자카46 「깨닫고보니 짝사랑」선발 백8 그라비아 특집이쿠타 에리카/인터뷰 2018. 3. 11. 04:29
──우선은 오늘의 감상을 들려주세요.
어쨌든 어색했습니다.(웃음) 저, 다른 멤버의 촬영을 꽤 보고 있어서 모두 정말 귀여우니까 「귀여워! 최고옷!」라고 얘기했었었네요. 그걸 반대로 당하자 몹시 부끄러워져서. 「우옷!」이라고 생각하면서 촬영했습니다.(웃음) 그렇지만 세트가 다양하게 있어서 즐거웠었네요. 한 공간에서 다양한 걸 표현하는 구나라고. 오늘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런 가운데, 가장 마음에 든 상황은 어떤 건가요?
어느 것일까....아, 꽃을 내미는 것! 꽃을 내밀 때 마다 많은 분들이 「와앗!」이라고 기뻐해주셔서, 거기일까나? 하지만 찍어주신 사진을 아직 확인할 수 없어서 모르겠지만, 정말 전부 다 즐거웠었어요. 피아노도 연주했었고.
──평소 사진을 찍을 때 신경 쓰이는 부분이 있나요?
저, 실은 카메라가 그렇게 잘하는 편은 아니어서.
──엣, 그건 의외네요. 오늘의 촬영을 보면, 전혀 그런 식으로는 보이지 않았어요.
아니아니...카메라를 향하면 꽤 버티는 거죠. 눈이 웃지 않는 것도 많고...그래서 오늘 같이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화기애애하면서 찍는 것은 엄청 쉬웠어요. 그래서 마무리가 몹시 기대되네요.
──게다가 오늘은 의상도 심플한 흰색으로.
맞아요! 흰색으로 심플하니까, 여러모로 익숙해지는 걸까요? 배경에 익숙해지는 느낌이 엄청 좋지 않았나 생각해요.
──그 심플한 가운데 이쿠타 상이 다양한 표정으로 채색을 해나간 거지요.
아니에요(웃음) 그건 카메라상 덕분입니다!
http://natalie.mu/music/pp/nogizaka46gravure03/page/4#sp-grav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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