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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312 너의 이름은 희망
    이쿠타 에리카/인터뷰 2016. 12. 24. 07:04

    2013년 첫 싱글『너의 이름은 희망』은 멤버로 구성된 노랫 소리가 울리는 초명곡! 
    2월 22에 데뷔 1주년을 맞이한 이쿠타 에리카상・이코마 리나상・시라이시 마이상에게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사진 : HMV온라인 스태프

     

    --작년 8월에 시라이시상에게는 인터뷰한 적이 있습니다만, 시라이시상은 평소에 멤버들 가까이에서 곧잘 봐왔으니, 언니로서 2명의 자매를 소개해주지 않으시겠습니까?

    生田・生駒- 오오!

    生田- 이건 기대 돼!

    白石- 이쿠타상은 말이죠.에- 어려워..

    生田- 늘 보잖아ㅡ(웃음)

    白石- 위에서 보는 시선(우에카라메센)이네요ㅡ(웃음)!

     

    --사장이라고 부르고 있네요(웃음)

    白石- 그렇네요, 이상한 설정을 만들어서 놀거나. 밤이거나 하면 텐션이 올라가서.

     

    -- 밤(夜)에 강하신가요?

    生田- 네. 야행성입니다.

    白石- 밤이 되면 더욱 텐션이 올라가서.

    生田- 레벨업해요!

    白石-굉장히 성실해서, 뭐든 가능하거든요, 이쿠쨩은. 피아노와 영어회화도. 단지 요리만 못해요!

    --(웃음)먹어본 적이 있나요?

    白石- 있어요! 방송에서. 먹어봤지만 뭔가 달라서. 그라탕을 만들 때 마카로니 대신에 떡볶이를 넣어요.

    生田- 그건 앞에 있었으니까야.

    白石- 게다가 화이트 초콜릿으로 코팅을 했어요.

    生田- 그건 너무 루(밀가루를 기름이나 버터로 지진 것)같은, 느낌으로 있었으니까!

    白石- 아니 이해해, 그건!

    生駒- 초코와 루는 완전 달라.

    生田- 달라?

    白石- 응, 달라. 조금 빠지는 부분도 있고, 좋은 캐릭터라고 생각해요. 전연인 부분도 있고.

    生田- 신세지고 있습니다.

    白石- 아니아니, 이쪽이야말로.

    --(웃음)이코마 상은요?

    白石-이코마쨩은, 음. 뭘까. 어린아이 같달까.

    生田- 나보다도 어린 아이.

    生駒- 17살 입니다.

    生田- 연상이네요, 저보다!

    白石-4월에 고등학생 3학년이 되었지만 초등학생 5학년같은 느낌으로ㅡ. 모두와 있을 때도 혼자 왓하고 혼자 돌아다니거나, 곧잘 마츠무라상이 함께 얽히는. 저와 동갑이지만요.(웃음)

    生駒- 맛층이 유일하게 놀아주는 언니. 왓하면 함께 같은 레벨로 해주는 언니.

    白石- 초등학생 6학년 정도 일려나? 하지만 이코마쨩도 일을 하게 되면 얼굴을 확 바꾸고 확실히 하고, 역시 노기자카를 이끌어가는 센터로 항상 열심히 해서, 우리들도 뒤에서 이코마쨩을 지지하고. 좋은 아이네요, 이코마쨩은.

    生駒-(수줍어하면서)고마워.


    --그런 두 명이 본 시라이시상은 어떤 존재인가요.

    白石- 엇

    生田- 멋져요!

    白石- 부자연스러워ㅡ(웃음)

    生田- 아냐아냐, 정말이야 정말!

    生駒- 엄청난 미인으로 귀엽고, 여자 아이의 동경받는 부분을 가득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재미있고 왓하고 갔을 때 신경 써주고, 성실하게 다양한 일을 생각해주고 있습니다만, 때때로 어라?하고 빠지는 부분이.

    生田- 정말 엄청난 미인이지만 저희들과 같은 시선으로 말해줘요. 거드름 피우는 것도 전혀 없네요, 항상.

    --이쿠타상은 위에서부터의 시선(우에카라메센)이네요.(웃음)

    生田- 그렇네요! 악의는 없지만요. 이런 말투로 되어버리네요.

    生駒-(시라이시상에게 향해)정말 좋은 사람.

    白石- 난 좋은 사람(웃음). 고마워! (작은 목소리로) 좋은 사람이네에.



     --이번이 데뷔로부터 1주년을 지나 발매하는『너의 이름은 희망』입니다만, 이번은 지금까지와는 분위기가 다른데, 특별히 표현한 부분이 있나요?

    生田- 지금까지의 곡은 서로 좋아하거나 마음을 전하고 싶어 하는 가사가 많았습니다만. 이번에는 뒤돌아주지 않아도 자신의 마음을 생각하는 걸 유심히 부르고 있는, 스스로의 마음을 부풀려서 불렀습니다. 

    生駒- 저희는 이 노래 가사대로 하면 거의 자신을 노래하는 거랄까. 꽤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왜 이렇게 자신의 지금까지를 알고 있는걸까 하는 마음과 그리고 이 곡은 외로운 아이가 친구를 찾는 스토리로, 이런 사람이어도 봐주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걸 깨닫게 해줄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코마쨩은 노기자카에 들어오고 나서 보는 부분이 많으신가요.

    生駒- 그렇습니다.

     

    --시라이시상은 어떠신가요?

    白石- 지금까지의 노기자카의 노래와는 전혀 달라서 저희들의 새로운 일면을 알 수 있지 않을까해서. 가사의 의미라거나 노래하는 때의 표정 등으로, 각각의 생각이 전해진다고 생각해서. 음-, 뭐랄까. 저는 많은 분들에게 가득 들려졌으면 합니다.

     

    --이번은 여러분의 목소리가 서로 겹쳐서 깨끗하고 지금까지의 곡에는 없는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만, 레코딩은 순조롭게 되셨나요?

    生駒- 생각을 직설적으로 부딪혀서 한명 한명 노래했다고 생각합니다.


    --PV의 오디션은 진짜 오디션인가요?

    生田・生駒・白石- 네. 진짜입니다!

    生駒- 다양하게, 기쁘거나 분하거나 하는 기분이 있어서. 저희는 그 기억 때문에 "아ㅡ리얼한 기억이니까 됐어ㅡ"라고 잠시 생각해버린 적이. 그렇지만 지금은 좋은 추억이라는 걸로.

    --싱글데뷔부터 1년이 지났습니다만 자신은 생기셨나요?

    生田・生駒・白石- 아니요~ 아직~.

    生田- 사진이나 영상에 익숙해진 정도로. 아직 자신은 전혀.

    生駒- 여기에서 쓸데없이 자신감이 붙어도 멈춰버릴 뿐이어서. 저희는 자신을 갖지 않아요. 늘 불안하게 있는 편이 분명하게 생각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지난 8월에 인터뷰를 했을 때가 ZEPP 투어 후로, 반성할 점이 많다고 이야기했었네요. 12월에 라이브가 있는데 그 때는 만족 가능하셨나요?

    白石- 8월과 비교해서 다소 배운 걸 내보일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아직 모자라는 부분이 있어서. 새로운 과제도 발견했으니 2월 22일의 1주년 라이브에서 팬분들을 즐겁게 라이브하게 하고 싶어서, 성공하고 싶습니다.



    --단독 라이브이외에도 큰 회장에서 이벤트에 출연하고 아직 노기자카의 일을 모르는 분도 많지만 그 중에서 인상적일 수 있는 노기자카46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인가요?

    生駒- 매력

    生田- 뭘려나.

    白石- 음ㅡ..

    生駒-노기자카라는 형태로 강력한 인상은 없어서 그만큼 각각의 색? 노기자카는 다른 곳과는 전혀 다르다고 생각해서 저희들은 의식하지 않고도 무의식적으로 노기자카의 색같다는 것이 생기는 것이 아닐까해요. 하지만, 그다지 있지 않네요, 그거라고 말할.

    生田- 자세?

    白石- 에?서 있는 자세? 포지션?(웃음)

    生田- 사람으로부터 나오는 분위기라는게 있잖아요. 그게 노기자카는 "예ㅡ이!"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다른 파워. 뭐라고 말해야할까.

    生駒-모두들 기본, 스스로 "아, 좋아요."라고. 

    生田- 양보, 그런 노기자카다운 분위기가 단체가 되어 굉장한 파워가 나오는 게 아닐까 하고.

     

    --지금 2기생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만 불안이라든가 있으신가요?

    生駒- 음ㅡ. 전혀 모르겠네요.

    生田- 어떤 아이가 응모하고 있는지 상세정보를 전혀 몰라서.

    生駒- 들어온다면 분명, 지금까지 있지 않은 아이가 거기에 있게 되는 것으로. 혼란스러워 지는게 아닐까 합니다. 일 년간 계속 모두와 있어서, 자매같은 가족같은 느낌이어서. 모두의 앞에서 평범하게 뭐든 할 수 있는 자연스럽게 지내는 관계가 되어있어서요. 거기에 새로운 아이가 퐁하고 온다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미지. 그렇지만 지고 싶지 않아요. 진다면 이 자

    白石-(웃음)강해강해.

    --그정도로 파워가 있는 아이가 들어왔으면 하시나요?

    生駒- 들어온다면 변화를 일으키는 아이가 아니면 의미가 없지 않나 싶어요. 그건 다른 그룹도 그렇다고 생각해서. 움직여서 앞에 나오는 아이가 아니면 노기자카도 그대로 갈 뿐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아이가 온다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무섭지만요.

    生田- 저는 상당히 불안하네요. 들어오는 아이가, 뭐라 하지, 음ㅡ..

    生駒- “어이, 에리카!”라고 불려진다거나.

    生田- (웃음)그건 없다고 생각하지만.

    白石- 아냐, 모르지ㅡ!

    生駒- 모르는 거야ㅡ!

    生田- 어떻게 접하는게 좋을까라거나.

    生駒-아!지금 생각났어. 버스에 탈 때 자연스럽게 좌석 포지션이 있거든요. 거기에 앉는다면 절대 "물러나!"라고 있어요. 거긴 "이코마의 포지션!"라고.

    生田・白石- (폭소)

    生田- 그건 사전에 알려줘. "여기 이코마상의 자리이니까 조심하세요!"라고.

    白石- 이름을 붙여두면 좋잖아. 이코마라고.

    生駒- 항상 가장 뒷자리예요! 왠지 동경했어.

    生田- 그렇지만 들어오고 나서가 아니면 감흥이 일어나지 않네요.

    --시라이시상은 귀여운 아이가 들어오길 바라시나요?

    白石- 에!귀여운 아이인가요ㅡ?

    生田・生駒- 마이얀 보다 귀여운 아이는 없다고 생각해!

    白石-아니아니, 아래(下)의 레벨이라..

    生田- 뭘 말해! 이런 미인 본 적 없다구요!

    生駒- 

    生田- “이걸 봐!” 이렇게.

    生駒-“이게 귀여움이다!"라고.

    白石- 아니아니아니... 하지만 불안은 약간 있습니다. 그렇지만 좋은 의미로 노기자카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주고, 모두들 지고 싶지 않다고 동기부여도 생긴다고 생각해서, 저희들에게 있어서도 좋다고 생각해요. 다만 조금 뭐랄까. 무섭네 하는 생각은 있네요. 2기생. 어떨려나..

     

    一1년 반 년정도 함께 있으신 거네요.。

    生駒- 정말 줄곧 함께 있어서 지금은 같은 대기실에 있고 말하지 않아도 한 명 한 명 편하고 평범하게 지내는 관계여서. 어떻게ㅡ. 저희는 레슨 휴식때에도 "아아아ㅡ!"라고 달리면서 놀아요. 그걸 할 수 없게 된다면 어쩌지.

    白石- 아냐, 하자하자!

    生駒- 해! 해!

    白石- 하자!

    生駒- 합니다!

    白石- 해주세요!

    生駒- 이코마의 구역이야ㅡ!라고.

    --(웃음)그럼 데뷔부터 세계관이나 바뀌셨나요?

    生駒-デ데뷔 때엔 자신이 아이돌, 연예인이 되었다는 자각이 없어서, 실감은 흥분한채 지내 그대로 1년간 열심히 달려온 느낌이에요. 줄곧 아키타에 있어서 상경도 하고, 다양한 일이 한꺼번에 몰려와서 냉정하게 생각하기 전에 지나가서. 전부 기억하지만 전혀 냉정하게 그 때 생각이 없어서. 그래서 3, 4번째 싱글 제작기간에 하루의 일을 돌이켜 보는 것이 되었습니다. 바쁘다는 걸까요.

    白石- 

    生駒-一단번에 지금까지의 생활에서 180도 바뀌어, 매일 뭔가 있는 생활이니까 그게 가장 인상적일려나.


    --마지막에 2년쨰의 목표는 한 명씩 방문할 수 있으면.

    生駒- 네! 저는 항상이지만, 지방에서 이벤트라든지 라이브를 하고 싶어요. 저는 아키타입니다만 정말 온 적이 없어요, 아티스트 분이. 어째서일까요. 라고 말할 정도로 오지 않아서. 그런 곳에 엄청 가고 싶어요. 노기자카를 좋아하게 되는 애정을 받고 노기자카를 넓히고 싶습니다!

     

    --이코마 상은 유리혼죠 시(아키타 현) 고향 응원 대사이지요.

    生駒- 현지 유리혼죠 시 대사지만 정말 아무 것도 없네요. 그런 곳에 뭔가가 가능할 정도로 노기자카를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쿠타상 부탁드립니다.

    生田- 저는 재미있는 장치가 많이 있는 라이브를 하고 싶어요.

    生駒- 이쿠쨩의 꿈이 있어요.

    生田- 맞아, 언젠가는 와이어로 멀리 있는 관객 분 앞에 가서 춤추고 싶어요.

    白石- 다리 흔들흔들하고 있어(웃음)

    生田- 춤추는 거예요! 3층 좌석까지!

    生駒- 이쿠쨩, 그거지. 근육이 없다고.

    生田- 아, 그런 거야?

    白石- (제복의) 마네킹 춤 춰? 와이어로(웃음) 

    生田- 해녀가 될 지도(웃음)

    --(웃음)마지막은 시라이시상 부탁드립니다.

    白石- 2년째는 노기자카 모두로 명물을 만들면 좋겠네요. 학원계열의 드라마거나, 모두가 나오는 작품을 해서, 다른 아이돌이 한 적 없는 일에 많이 도전하고 싶습니다. 작년은 「노기자카 낭만」. 9월의 「16인의 프린시펄」같은. 노기자카를 엄청 넓혀가고 싶어요.

    生駒- AKB상의 마지스카 학원 같은 걸 하고 싶어요.

    --양키로?

    白石- 양키는 조금...

    生駒- 노기자카는 뭐지?

    生田- 정치가?

    一同-(웃음)

    http://www.hmv.co.jp/news/article/130307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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