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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2 BRODY Vol.04 생생별이쿠타 에리카/인터뷰 2016. 12. 25. 06:20
현재 발매 중인 BRODY Vol.04는 노기자카46 버스데이 스페셜. 그 중에서 노기자카46의 「생생별」의 세 조각, 이쿠타 에리카・이코마 리나・호시노 미나미 3명에게 이야기를 들었다.
홍백가합전이라는 동경받는 무대에 프론트에 선 3명이, 노기자카46의 원풍경을 다시 보고 미래에 대해 생각한다. 그녀들의 4년간의 발자취를 지금 한번 되돌아봐도 괜찮지 않을까?
여기에 수록되어있는 사진과 인터뷰 내용의 일부를 공개한다.
──인터뷰를 시작하기 전에 확인하고 싶은데, 3명의 통명으로 있는 "생생별", 정식으로는 어떻게 읽는 게 좋나요?
星野 결국, 뭐였었지?
生田 일단「이쿠이호시」로 되었었지.
生駒 팬 분들이 부르는 명을 알려줘.
星野 스스로 부른 적은 없지 않아? 나는「이쿠이코호시」라고 생각했지만.
生田 나도 말한 적이 없어. 단순히 기호 같은 인식이었어.
星野 우리들 중에서는「초기의 3人」라고 말했었지.
生駒 맞아맞아。「초기의 3人」。
──그런 초기의 3人이『NHK홍백가합전』의 큰 무대에서 프론트에 서 『너의 이름은 희망』을 노래했었네요. 노기자카의 오래된 팬들은 가슴이 뜨거웠다고 생각합니다만.
星野 『너의 이름은 희망』은 2년 전의 싱글이었나?
生駒 벌써 3년 전 쯤이야.
生田 당시 우리들은 아직 어렸었고, 그냥 무턱대고 힘냈다고 생각해.。그래도, 그 때에 우리들이 필사적으로 나온 것이 가능한 곡이, 때를 거쳐서, 『홍백』첫 출장의 동경받는 무대에서 노래하는 게 가능한 건 감회가 깊었습니다.
生駒 초기의 그 형태로 출장가능한 것은 정말 좋았다고 생각해요. 만약, 올해도 『홍백』에 출당가능하면, 분명 이 형태는 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지만.
http://www.brodymag.com/posts/559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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