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쿠타 에리카 세계 제일 귀여운 PERFECT WOMAN

FLASH스페셜 그라비아 BEST 2016GW호 (FLASH증간)에서, 훨씬 어른스럽게 그라비아에 도전하고 있는 노기자카46 이쿠타 에리카. 

인터뷰 에서는「20세가 될 때까지 여자력을 올리지 않으면 안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한 그 심정은？

―이번 촬영은 어땠나요?

生田　요리, 핀란드 민요, 악기, 그림...지금까지 제가 해온 것들을 응죽하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한 권의 사진집을 만든 것 같네요.

―최근, 요리를 시작했나요?

生田　얼마 전, 잡지 기획에서 요리를 해서 만든 것이 계란말이. 선생님에게서 배워서, 완벽하게 만들 수 있었어요!

―정말인가요!? 이전, 방송에서 후라이팬을 사용하지 않고 계란을 IH 조리기 위에 직접 얹었던 사람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生田　아니요, 불부터 전부 완벽했어요. 하지만 집에서 다시 만들어보니까 생각한 것 과는 다른 것이 만들어져서(라고 말하며 사진을 본다). 이것 보세요, 어째선지 오른쪽만 타고 있어요!

―후라이팬의 불의 중심부터 매섭게 엇나가고 있다고 생각되네요(웃음). 렇지만, 엄청난 진보를 했네요.

生田　이제 19살이어서,  20살이 되기 전까지 여자력을 높여가지 않으면 안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언제까지고 요리 하나도 하지 못한다는 걸 생각하니까요. 

―집안일을 돕는 것은 하지 않았다？

生田　설거지를 하거나 식기를 나른다거나 하지만 요리는 하지 않네요(웃음). 하지만, 기억하면 분명 할 수 있어요! 가정의 맛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니쿠자가나 카레라든가. 개성이 있는 맛있는 가정요리를 만들고 싶어요. 

―과자를 만드는 것은？

生田　발렌타인 데이에는 친구와 초콜릿을 만들어요. 그렇지만, 저는 만드는 척을 할 뿐, 기념사진을 찍거나 해서 속이고 있어요. (웃음)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1460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