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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 나나미 졸업라이브이쿠타 에리카/잡담 2017. 2. 21. 01:07ㄱ
2017.02.20
그림자 아나운서 : 에토 미사, 시라이시 마이, 마츠무라 사유리 (92년조)
에토 미사 : 그림자 아나는 나나미와 동년내기인 92년조로 하게 되었습니다.
Overture
작별의 의미
-이쿠타 에리카가 울면서 노래.
-은색 테이프가 휘날림
깨닫고 보니 짝사랑
-하시모토 나나미 센터
Girls' Rule
-시라이시 마이「나나밍 라스트!이쿠조ー!」
바렛타
제복의 마네킹
MC 전멤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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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 나나미 「설마 처음부터 녹색으로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요(웃음)」
사쿠라이 「모두가 좋아하는 나나밍이 이 라이브에서 졸업이라는 것으로..」
하시모토 나나미「졸업합니ーー다 (웃음)」
VTR
노기자카의 역사 되돌아보기
만나고 싶었을지도 몰라
-중저음 강화
우연을 핑계삼아
-전원 리프트 탑승
-나나미 인이어가 잘 안끼워지는 모습이 모니터에 포착
-시라이시 마이도 울면서 무대. 울자 어깨를 감싸는 하시모토 나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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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무라「나나밍나나밍!메세지 있으니깐 봐줘!」
타카야마「나나밍 졸업 어메이징」
마츠무라「4명의 만남은 필연이야」
시라이시「나나밍 절친」
성급한 달팽이
-후카가와 마이 포지션에 신우치 마이가 슬라이드.
손가락 망원경
13일의 금요일
딱밤
-후카가와 마이 포지션에 아키모토 마나츠가 슬라이드
-마지막 부분에 멤버 모두가 나나밍에게 딱밤
VTR2
세계에서 가장 고독한 Lover
-사이렌이 울려퍼지며, 연기에서 멤버들 등장
상냥함이란
당케쉔
-이쿠타 에리카 「나나밍의 따뜻한 그 등이 참 좋았어~♩
-와카츠키 유미 「역시 나나미잖냐」
내가 안가면 누가 가겠어?
VTR3
-테마는 크리에이션
Tender days
-마나츠의 머리가 이쿠타의 머리를 히트해서 이쿠타가 아파함
-의상은 70년대 복고풍 빨간색의 물방울 원피스.
혁명의 말
Border
교복을 벗고 안녕을
포피팟파파
VTR4
-이쿠타 에리카가 본 하시모토 나나미
이쿠타 에리카 입니다. 정말 좋아하는 라이브 후에는 나나밍과 있었던 적이 많았어요.
처음부터 가까이에 있던 느낌이 드네요.
머나먼 부탄
-이쿠타 에리카「나나미상, 줄곧 바빴던 나나미상。혹시 느긋히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이 나라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태양에게 설득되어
시크릿 그래피티
그 교실
MC2
하우스
- 하시모토 나나미
「지금까지의 생일라이브대로 하면 작별의 의미가 들어가지 않으니까, 못하고 끝나니까 말이죠.
그래서 편법으로 /
하지만 작별의 의미 자켓에서 사용한 프라다의 주악세사리는 120만(엔)이었어요. 산 게 아니에요! 렌탈이에요!」
로망스의 스타트
쓰러진 종을 울려라!
MC3
-선발멤버로 구성
-이코마 리나「나나밍의 유닛곡은 오늘로 마지막이라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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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 나나미 「저는 울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우연을 핑계삼아에서 마이얀이 울고 있어서...」
시라이시 마이「더는 울지 않아, 미안해」-하시모토 나나미「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곡을 싱글에서 한 곡씩 뽑았어요 」
여기에 있는 이유
너는 나와 만나지 않는 편이 나았을려나
자유의 저편
태어난 그대로
센터 스테이지에는 하시모토 나나미가. 멤버들이 둘러싸는 형식.
-이토 마리카와 하시모토 나나미의 생일 케이크가 등장
-「나나밍이 마리카에게 딸기를 앙-하면서 줌.
-「마리카가 「몇 살이 되고싶어?」라고 묻자 나나미가 머리를 콕콕 거리며 푸쿠가오.
-하시모토 나나미 「모처럼이니까 마리카가 센터인 곡을 선발 언더 관계없이 다함께 해서 마리카에게 서프라이즈하자고 스태프에게 부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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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카 「정말로w」
나나미「마리카 몰랐지?」
마리카 「끝난다면 나나밍에게 축하한다고 말할려고 생각했는데」
나나미 「저의 졸업콘서트이지만, 마리카의 생일이기도 해요!」
MC4
-하시모토 나나미와 언더멤버, MC는 카린이 담당.
VTR5
-사이토 아스카가 본 하시모토x시라이시 콤비
-마이얀의 행동을 좋아함( 저 두 콤비 사이에서 하는 행동을 말함)
-두 명이 같이 있는 걸 좋아함.
고독형제
-마이얀이 눈물을 참을려고 위쪽을 바라보가 간주 부분에서 나나밍과 어깨동무를 하며 계단을 내려옴
물고기들의 Love Song
Threefold Choice
-고산케로 무대
로맨틱한 오징어구이
그런 바보같은
MC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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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미「지금 몇 신가요?」
팬 「8시 43분!」
나나미 「어느덧 시간이 다가왔네요」
-하시모토 나나미
「마지막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무대 위에서 이렇게 보는 것도 마지막이라고 생각해요.
다음, 모두를 보는 것은 분명 이 쪽이나 저 쪽일까요.
정말로 여러분 평일, 바쁜 시간에 일정을 맞춰와주신 여러분이 있어서 정말 기뻐요.
마지막 곡, 들어주세요.」
고독한 푸른 하늘
본편 종료
-하시모토 나나미 「하시모토 나나미 졸업 라이브, 신나게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원「감사합니다」
VTR
-시라이시 마이가 본 하시모토 나나미
나레이션)
어째서 함께 웃었는지
무엇을 함께 봤는지
어떤 것이 소중하고 어떤 것이 추억의 깊이라거나 순서라는 것은 없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은 것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것
함께 울었다
아침에 일어나지 않는 그녀
웃음의 비등점이 낮은 그녀
화내고 있는 그녀
머리카락이 짧았던 그녀
좋다든가 싫은게 아닌 항상 함께 있던 그녀
나이모노네다리
-부르기 전/울면서 등장
오늘로 졸업합니다.
(팬「힘 내!」
하시모토 나나미「힘내고 있어( ´_ゝ` )」)
졸업할 때 받은 곡이라 무척 제 안에서 중요하고 소중하고 좋아하고
앞으로도 분명 인생의 마디마디에서 듣게 되지 않을까 라고 느끼고 있는 곡입니다.
저는 생떼라는 곡을 부르고 있지만 생떼부리고 싶지 않다고 노래하고 있지만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이 풍경을 보고있지만 다른 길로 나아가는게 제일 생떼구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고른 그 앞에 정답이 있을거라 믿고 있습니다.
울 예정은 없었어서 화장이 망가질 것 같아 무섭습니다.
티슈 있나요?w
티슈가 온다고 합니다. 잠깐 코푸는 소리 들려드릴 수 없으니까 기다려 주세요.
재기했습니다.
제가 고른 길이 정답이라는 걸 바라듯이 여러분이 오늘 여기에 와준 것,여러분 앞에 즐거운 일, 기쁜 일, 행복한 일, 이걸로 좋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일 바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정말 많은 응원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럼, 들어주세요.
-울음을 참으며 하시모토 나나미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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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이 레이카 「지금까지 최고의 나이모노네다리 였습니다.」
하시모토 나나미 「가장 미스가 없는 콘서트였어(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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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다양한 기분이 있구나 하고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졸업라이브를 하지 않아도 좋다고 졸업 결정때까지 생각했지만
앞으로 모두들 졸업을 한다면 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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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 나나미 「모두의 얼굴을 보면 울어버려..」
사쿠라이 레이카 「실은 마이얀이 서프라이즈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시라이시 마이가 하시모토 나나미에게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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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밍~
생일 축하해
그리고, 졸업 축하해
내가 노기자카에서 지낸 5년 반, 그건 내가 나나밍의 옆에 있던 5년이었습니다.
나와 나나밍은 생년도 같아서 신메(대칭)인 나나밍이 있어줘서,
어느덧 나나밍은 내 안에서 최고의 파트너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시시콜콜한 이야기로 엄청 웃어주거나
슬프거나, 분한 일들로 함께 눈물을 흘려주거나
나나밍밖에 상담할 수 없는 경우들도 많이 있었지만,
항상 친절하게 이야기를 들어주어서 기뻤어.
나나밍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있습니다.
하시모토 나나미라는 한 여자를 만난 것은
그것은 인생 최고의 자랑거리입니다.
5년 반, 모두에게 행복을 주어서 고마워.
앞으로 나나밍답게 최고로 멋진 인생을 걸어나아가주세요.
혹시 우리들에게 가능한 일이 있다면 연락해주세요.
그 때엔 어디서든지 달려가겠습니다.
나나밍 5년 반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늘 항상 정말 좋아해요.
시라이시 마이
(나나미 「콧물이...」
마이얀「나와」
고독형제「티슈 있나요?」」
-편지를 다 읽은 후,
하시모토 나나미 「마이, 고마워」
사쿠라이 레이카 「마이얀에게서 편지 받아본 적 있어?」
하시모토 나나미 「없지 않을려나? 처음이네. 좋겠지?」
-사쿠라이 레이카「정말로 마지막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작별의 의미
-하시모토 나나미「정말로 정말로 여러분, 마지막의 한 곡까지 즐겨요. 들어주세요.」
-하시모토 나나미「끝났다.(웃음) 감사했습니다. (울음)」
사쿠라이 레이카「오늘 정말로 감사합니다.」
하시모토 나나미「고마워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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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아스카, 이쿠타 에리카, 시라이시 마이 한 명씩 포옹.
시라이시 마이 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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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와주셔서 고마워요
지금 손을 들어주신 분 고마워요
우치와 만드신 분 고마워요
타올 가지고 있으신 분 고마워요
오늘 저를 보러와주신 분 고마워요
펜라이트를 녹색으로 해준 모두들 고마워요
멤버 모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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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했습니다.
하아..모두들 시간 괜찮아?
사이타마에서 돌아가는 길 괜찮아?
전차 있어요?
고마워요
정말로 여러분, 작별 인사가 길어졌습니다만, 5년 반 동안 정말로 신세졌습니다.
여러분의 지지가 있어서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저는 저답게 힘내겠습니다.
여러분의 행운을 기원합니다.
정말로 여러분, 감사했습니다.
みなさん、サヨウナラ
-무대가 끝난 후 백스테이지에서 모두에게 손을 흔드는 하시모토 나나미.
- 앵콜의 작별의 의미에서는, 멤버 전원이 나나미에게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이쿠타 에리카「お前は永遠に俺の2番だ by いくお」
사이토 아스카「奈々未は俺の嫁」
마츠무라 사유리 「メンバーから友達になるだけだよね?」
에토 미사 「92年組出会えたことがキセキ」
신우치 마이 「メンバーじゃなくて友だちになるだけだよね 」
시라이시 마이 「ずーっと大好きです, ズッ友だよ」
타카야마 카즈미 「ななみん卒業オメジング」
사쿠라이 레이카 「今まで言わなかったけど憧れの女性だよ」
이토 마리카「奈々未は奈々未らしく、、」
카와고 히나「これからも変わらず」
이노우에 사유리「乃木坂は任せてね」
-노래가 끝나고 나서 사이토 아스카가 울면서 나나밍에게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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