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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자카46 in 괌 스페셜 인터뷰 "이쿠타 에리카"이쿠타 에리카/인터뷰 2016. 8. 8. 18:58
이쿠타 에리카. 1997년 1월 22일생, 독일 출신. A형. 1기생. Q1. 이번 촬영에서 제일 가는 추억은? 3년 전부터 쭉 하고 싶었던 스쿠버 다이빙을 몇 명인가의 멤버와 함께 한 것.물 속은 완전히 무음의 신비한 세상이라, 정말 감동했습니다! Q2. 괌의 추천하는 곳은? 가게 안도 높여진 상품도 뭐든지 사이즈감이 커다래서 재밌었습니다♡ Q3. 여행할 때 가지고 와서 도움된 것 가져가지 않았지만, 현지에서 산 강력한 선크림이 대활약이었습니다. Q4. 다음 수학여행은 어디로 가고 싶어? 남국은 더우니까(웃음), 이탈리아에 가고 싶다아.밥도 맛있고, 역사적인 것도 많이 있어서 멋지죠. Q5. 데뷔하고 나서 제일 바뀐 점 예전엔 사고방식도 행동도 융통성이 없었지만, 지금은 살짝 부드러워 졌으려나?멤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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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27 “아가씨”라는 껍질을 벗어나「자유로워졌다」TPL이쿠타 에리카/인터뷰 2016. 8. 5. 13:00
청초하고 기품있으며, 용모단정하다는 이미지가 강한 아이돌 그룹, 노기자카46. 결성당시부터 이러한 노기자카46를 상징하는 멤버로 일컬어졌던 것이 현재 19살의 이쿠타 에리카이다. 올해 1월에 발매된 솔로 사진집 ‘전조’가 2016년 상반기 사진집 판매 1위에 빛날 때도, “독일 출신의 부잣집 아가씨” “재색겸비 우등생”이라며 많은 미디어에서 소개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이미지는 어디까지나 그녀의 표면적인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음악방송에서 화려한 피아노 연주를 선보였다가, 10분 후에는 유니크한 핀란드민요를 춤추며 노래하는 모습이 인터넷방송에서 중계된다. 천변만화(千変万化), 변환자재(変幻自在).이쿠타 에리카는 계속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딱딱하던 나를 멤버들이 풀어주었다. 지금은 “자유로워진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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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T 2016.09이쿠타 에리카/인터뷰 2016. 8. 5. 12:46
N니시노 나나세I이쿠타 에리카A사이토 아스카 N역시 유카타를 입으면 일본인이어서 좋아, 라고 생각하지 않아?I나는 단순하게 불꽃놀이에 가고싶어져 (웃음)A축제라던가~I축제는 조금 다르지만. 축제는 계속 걸어야하는 이미지가 있어서. 중학생때 유카타를 입고 축제에 갔는데 더워서 움직이는게 힘들었어서 진심 질려버렸어N나도 유카타를 입고 혼잡한 곳은 어려워. 축제의 포장마차같은건 좋아하지만A지금 손쉽게 입을 수 있는 유카타도 있네요. 조금 시시하지만요N어쨌든 오늘의 유카타처럼 제대로 된 것이 좋아A말투나 자세도 조심하자, 라고 생각하게 되지요. 올바른 일본여성이 되어야한다, 같은I보통보다 조용하게 돼♥N유카타는, 이상하게 다다미에 앉고 싶어지고 A이런 다다미의 민가(民家) 에서 촬영하니까, 할아버지 할아버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