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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기자카46 in 괌 스페셜 인터뷰 "이쿠타 에리카"
    이쿠타 에리카/인터뷰 2016. 8. 8. 18:58

    이쿠타 에리카. 1997년 1월 22일생, 독일 출신. A형. 1기생.


    Q1. 이번 촬영에서 제일 가는 추억은?

     

    3년 전부터 쭉 하고 싶었던 스쿠버 다이빙을 몇 명인가의 멤버와 함께 한 것.

    물 속은 완전히 무음의 신비한 세상이라, 정말 감동했습니다!

     

    Q2. 괌의 추천하는 곳은?

     

    가게 안도 높여진 상품도 뭐든지 사이즈감이 커다래서 재밌었습니다

     

    Q3. 여행할 때 가지고 와서 도움된 것

     

    가져가지 않았지만, 현지에서 산 강력한 선크림이 대활약이었습니다.

     

    Q4. 다음 수학여행은 어디로 가고 싶어?

     

    남국은 더우니까(웃음), 이탈리아에 가고 싶다아.

    밥도 맛있고, 역사적인 것도 많이 있어서 멋지죠.

     

    Q5. 데뷔하고 나서 제일 바뀐 점

     

    예전엔 사고방식도 행동도 융통성이 없었지만, 지금은 살짝 부드러워 졌으려나?

    멤버들이 풀어준 덕분에, 제 자신도 모르는 저의 모습을 보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Q6. 반대로 바뀌지 않은 점이나 바꿀 수 없는 점

     

    초등학생 시절의 소꿉친구를 10년 만에 만났을 때, 변하지 않았네라고 들은 게 기뻐서. 기본적인 부분은 예전 그대로라고 생각합니다.

     

    Q7. 무인도에 가져갈 것 3

     

    나나밍 : 여러 가지를 잘 알고 있어서, 먹을 수 있는 풀이라든지 알려줄 것 같아.

    페트병(커다란 것) : 물을 모을 수 있고, 뚜껑도 닫을 수 있어서 무척 편리.

    디지털 카메라 : 언젠가는 구조될거라 생각하기에, 무인도 생활의 추억을 형태로 남기고 싶어.

     

    Q8. 최근의 조그마한 고민

     

    머리를 기르질 못해서, 곧장 잘라버리는 것.

    올해야말로 머리를 길러야지 싶었는데, 또 잘라버렸습니다.

     

    Q9. 출석번호가 다음 멤버인 오시 코멘트

     

    이코마 리나 : 빨려들 것 같은 눈을 하고 있고, 무척 포토제닉.

    그러면서도, 카메라 앞에서 한 발 떨어지면 다른 사람이 되는 이면성이 재미있습니다.

    평소의 이코마쨩은 만화를 좋아하는 레벨이 무시무시해서, 보고 있으면 질리지 않아(웃음).

     

    Q10. 고향의 맛있는 음식 자랑

     

    소시지. 카레 맛이라든지 올리브오일 맛이라든지, 실은 여러 가지 맛이 있어요.

     

    Q11. 가족 안에서는 어떤 존재?

     

    "THE막내“. 제멋대로만 말하고, 그때마다 혼나고 있습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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