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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0818 노기자카46 아키모토 마나츠, 캡틴 취임의 이유 1.5기생으로서 가입해 현재까지의 행보 고찰
    이쿠타 에리카/잡담 2020. 3. 13. 17:23

    노기자카46의 차기 캡틴을 아키모토 마나츠가 맡는 것이 발표되었다.

     

    현 캡틴 사쿠라이 레이카의 졸업에 따라, 92일부터 아키모토는 캡틴에 취임한다. 발표된 814노기자카46 한여름의 전국 투어 2019쿄세라돔 오사카 공연 후에는, 노기자카46의 올 나이트 닛폰에서 아키모토가 생방송 출연. 익일에는 블로그에, 팬에게 차기 캡틴으로의 취임을 고백했다.

     

    아키모토는 차기 캡틴으로 임명됐을 때 정말인가요?라고 되물은 듯해 캡틴을 계승한다고 하면, 1기생이 아니라 후배가 물려받을 거라고 생각해서, 게다가 사쿠라이보다 1살 더 많아서 설마 이런 형태가 있을 거라고는, 놀랐어요.라고 당시의 심경을 말했다. 공연 전의 원진으로 압박감으로 인해 울어버린 아키모토에게 뛰어온 것은, 이쿠타 에리카, 시라이시 마이, 타카야마 카즈미, 와다 마아야, 마츠무라 사유리로 1기생. 탐색하면서 납득시킬 수 있는 모습을 빨리 찾아서. 저희들만의 세대가 아니라 다음 세대에 이어가고 있을 테니까, 그 아이들에게까지 새로운 노기자카46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 되지 않으면 안 돼요라고 다음 세대와 함께 새로운 노기자카46을 만들어 갈 것을 밝혔다.

     

    아키모토가 캡틴으로 임명된 이유는 인망에 있다. 그룹의 위해서, 멤버를 위해서 신경 쓰고, 두뇌회전이 빠르고, 책임감이 강한 아키모토. 부릿코 캐릭터로 나오고 싶어하지만 그것만이 아니라는 걸 모두가 인정하고 있다. 후배들에게도 당하는 (캐릭터의) 아키모토는 20159월에 방송된 노기빙고!5에서 2기생이 들어왔을 때 어떻게든 자리 잡기 편한 환경을 만들려고 했었지만 최근에는 잊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 한 번 참여하기 쉬운 공기를 유일한 1.5기생으로서 만들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아키모토는, 학업전념에 따라 휴지기간을 거쳐 활동을 재개했기 때문에, 1.5기생으로서의 입장도 있다. 늦게 들어와 멤버들의 마음을 해결하고 있는 아키모토는 2기생만이 아니라 3기생과 4기생에게도 신경을 쓰고 있다. 최근에는 4기생의 츠츠이 아야메가 아키모토를 마나쨩선배라고 부르는 것이, 환타지카 대합창 계획에서 밝혀지고 있다.

     

    아키모토는 멤버들만이 아니라 스태프들에게서도 인망이 깊다. 그것이 눈에 띄가 나타난 건 쇼룹에서 방송된 좀비 프로젝트무대 캐스팅 발표. 노기자카46 합동회사대표인 이마노 요시오는 아키모토를 MC에 임명. 2회에는 아키모토가 촬영으로 인해 불참하게 되자, 불안해 있는 이마노에게 아키모토가 전화를 건 일화도 있다.

    이번 해 5월 노기자카46도루코의 방에 출연할 때도 쿠로야나기 도루코와 맞서는 버라이어티력을 보여, 어느샌가 여기에 있는 Documentary of 노기자카46의 기자회견에서 앞장 서서 이야기하는 모습에 타카야마가 늘 고마워!들은 아키모토. 현재 히네쿠레3에선 MC를 맡고 있으며, 캡틴으로서 회견에서의 인사나 콘서트에서의 마무리를 맡은 일이 많은 입장으로선, 지금까지 쌓아온 그녀의 진행력도 큰 신뢰에 연결되어 있다.

     

    노기자카46의 캡틴은, 인연으로 이어진 유닛 여학교 콰르텟의 사쿠라이에서 아키모토에게 맡겨지게 되었다. 91일 사쿠라이가 그룹을 졸업. 92일에 캡틴 교대. 94일에 엔토 사쿠라가 센터를 맡은 24th 싱글 새벽까지 강한 척 하지 않아도 돼가 발매된다. 이어서 95일에는 신 프로젝트 발표의 기자회견과 9월부터 격동의 단계에 들어가는 노기자카46. 821일에는 결성 9년째에. 올 여름 노기자카46은 유례없는 큰 전환점을 맞는다.

     

    원문 : https://realsound.jp/2019/08/post-4036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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