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쿠타 에리카/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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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AME 2016.11이쿠타 에리카/인터뷰 2016. 10. 13. 00:22
타고난 노랫소리, 압도적 존재감 이쿠타 에리카 더 이상, 응석부리고만 있을 수 없어 이쿠타 에리카는 이단이다. 5년이 흐른 지금도, 그 존재는 유일무이의 빛을 내뿜는다.「나답게」있기 위해, 그리고 「노기자카답게」있기 위해.그녀가 후배들에게 잇는 마음이란―. ―진구구장에서 솔로곡『사과팔이와 노린재』를 불렀습니다.이쿠타 제 자신이 뮤지컬을 좋아하는 만큼, 이 곡은 제대로 표현하면서 노래하지 않으면 보여드릴 수 없다는 긴장감은 있었습니다. 연주하며 노래하기나 록테이스트의 곡은 콘셉트로 보여드리는 건 가능해도,『사과팔이와 노린재』는 스스로의 힘으로 끌어가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이쿠타상의 솔로곡은 변화구가 많네요.이쿠타 핀란드 민요를 부르고 있는 제 영상을 보고, 아키모토(야스시)상에게 「록가수가 빙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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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멤버가 말하는 카즈밍은 이런 사람(일부)이쿠타 에리카/인터뷰 2016. 9. 14. 23:37
카즈밍은 관대한 마음을 가진 사람. 뭐든지 긍정해주고 『NO』를 말 안합니다. 「이 옷 어떨까?」라고 물으면 「엄청 귀여울거라 생각해!」라고 반드시 칭찬해줘. 보통 사람 이상으로 칭찬해주니까 불안하게 되지만(웃음), 부정하지 않고 전부 받아주는 다정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초창기에는 「정말 별난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당시부터 「여기서 한 구절 읊겠습니다」라고 말하거나, 휴대폰 주소를 교환했더니 메모란에 "쇼와캐릭터"라고 쓰여있거나 이제 막 들어온 시점인데 캐릭터를 정하고 있구나! 싶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웃음). 카즈밍과는 서로의 아버지끼리도 친해서, 전부터 쭉 「다같이 로스트비프를 먹으러 가자」라고 계획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겨우 요전번 타이밍이 맞아서, 넷이서 뷔페로 먹으러 갔었어요. 그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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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자카46 in 괌 스페셜 인터뷰 "이쿠타 에리카"이쿠타 에리카/인터뷰 2016. 8. 8. 18:58
이쿠타 에리카. 1997년 1월 22일생, 독일 출신. A형. 1기생. Q1. 이번 촬영에서 제일 가는 추억은? 3년 전부터 쭉 하고 싶었던 스쿠버 다이빙을 몇 명인가의 멤버와 함께 한 것.물 속은 완전히 무음의 신비한 세상이라, 정말 감동했습니다! Q2. 괌의 추천하는 곳은? 가게 안도 높여진 상품도 뭐든지 사이즈감이 커다래서 재밌었습니다♡ Q3. 여행할 때 가지고 와서 도움된 것 가져가지 않았지만, 현지에서 산 강력한 선크림이 대활약이었습니다. Q4. 다음 수학여행은 어디로 가고 싶어? 남국은 더우니까(웃음), 이탈리아에 가고 싶다아.밥도 맛있고, 역사적인 것도 많이 있어서 멋지죠. Q5. 데뷔하고 나서 제일 바뀐 점 예전엔 사고방식도 행동도 융통성이 없었지만, 지금은 살짝 부드러워 졌으려나?멤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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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27 “아가씨”라는 껍질을 벗어나「자유로워졌다」TPL이쿠타 에리카/인터뷰 2016. 8. 5. 13:00
청초하고 기품있으며, 용모단정하다는 이미지가 강한 아이돌 그룹, 노기자카46. 결성당시부터 이러한 노기자카46를 상징하는 멤버로 일컬어졌던 것이 현재 19살의 이쿠타 에리카이다. 올해 1월에 발매된 솔로 사진집 ‘전조’가 2016년 상반기 사진집 판매 1위에 빛날 때도, “독일 출신의 부잣집 아가씨” “재색겸비 우등생”이라며 많은 미디어에서 소개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이미지는 어디까지나 그녀의 표면적인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음악방송에서 화려한 피아노 연주를 선보였다가, 10분 후에는 유니크한 핀란드민요를 춤추며 노래하는 모습이 인터넷방송에서 중계된다. 천변만화(千変万化), 변환자재(変幻自在).이쿠타 에리카는 계속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딱딱하던 나를 멤버들이 풀어주었다. 지금은 “자유로워진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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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T 2016.09이쿠타 에리카/인터뷰 2016. 8. 5. 12:46
N니시노 나나세I이쿠타 에리카A사이토 아스카 N역시 유카타를 입으면 일본인이어서 좋아, 라고 생각하지 않아?I나는 단순하게 불꽃놀이에 가고싶어져 (웃음)A축제라던가~I축제는 조금 다르지만. 축제는 계속 걸어야하는 이미지가 있어서. 중학생때 유카타를 입고 축제에 갔는데 더워서 움직이는게 힘들었어서 진심 질려버렸어N나도 유카타를 입고 혼잡한 곳은 어려워. 축제의 포장마차같은건 좋아하지만A지금 손쉽게 입을 수 있는 유카타도 있네요. 조금 시시하지만요N어쨌든 오늘의 유카타처럼 제대로 된 것이 좋아A말투나 자세도 조심하자, 라고 생각하게 되지요. 올바른 일본여성이 되어야한다, 같은I보통보다 조용하게 돼♥N유카타는, 이상하게 다다미에 앉고 싶어지고 A이런 다다미의 민가(民家) 에서 촬영하니까, 할아버지 할아버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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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QUEE Vol.115 우리들, 이상해?이쿠타 에리카/인터뷰 2016. 7. 15. 22:08
노기자카46 이쿠타 에리카 + 호리 미오나 「우리들, 이상해?」 노기자카46 여름의 대특집 그 제2탄은, 이쿠타 에리카 상과 호리 미오나 상! 최근엔 타카야마 카즈미 상이나 이코마 리나 상, 아키모토 마나츠 상들의 TV방송에의 출연도 늘어, 노기자카46의 버라이어티 면도 전해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만, 그 노기자카46에는, 조금 더 매니악한 웃음을 따내는, 약간 천연느낌의 인재들이 있다.주제로 「우리들, 이상해?」라고, 한다면, 이 두 사람, 밖에!라는 것으로, 이쿠타 상의 핀란드 민요와 호리 상의 좀비 메이크 예의 건을 축으로, 2nd 앨범 『각각의 의자』까지, 듬뿍 묻겠습니다.전 앨범으로부터 약 1년 반. 신세력도 대두하는 와중에 있어, 하나의 단락으로도 될 만한 이번 2nd 앨범은, 그 반면에 신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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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빛」 코멘트이쿠타 에리카/인터뷰 2016. 7. 13. 01:44
生田絵梨花「僕だけの光」というタイトルですが、高校生のみんなが光を放って、「高校生クイズ」に自信をもって参加できるように歌いたいと思います。「僕だけの光」은 타이틀은 아니지만, 고교생 여러분이 재능을 발휘하는,「고교생퀴즈」에 자신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부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歌っていると「高校生クイズ」だけじゃなく、運動会だったり合唱祭だったり、みんなで一致団結する場面が思い浮ぶ、すごく印象的な歌です。부르고 있으면「고교생퀴즈」뿐 만이 아니라, 운동회라던가 합창제라던가, 모두들 일치단결하는 장면이 떠오르는, 굉장히 인상적인 노래입니다. 白石麻衣私が好きなフレーズは「未来照らすのは自分自身」の部分です。제가 정말 좋아하는 소절은 「未来照らすのは自分自身」 부분입니다.深い歌詞ですし、自分を強くしてくれそうな歌詞だと思います。깊은 가사이고, 스스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