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의 꽃, 에리카 한겨울의 꽃, 에리카

FLASH스페셜 그라비아 BEST 2016GW호 (FLASH증간)에서, 훨씬 어른스럽게 그라비아에 도전하고 있는 노기자카46 이쿠타 에리카. 인터뷰 에서는「20세가 될 때까지 여자력을 올리지 않으면 안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한 그 심정은？ ―이번 촬영은 어땠나요?生田 요리, 핀란드 민요, 악기, 그림...지금까지 제가 해온 것들을 응죽하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한 권의 사진집을 만든 것 같네요.―최근, 요리를 시작했나요?生田 얼마 전, 잡지 기획에서 요리를 해서 만든 것이 계란말이. 선생님에게서 배워서, 완벽하게 만들 수 있었어요!―정말인가요!? 이전, 방송에서 후라이팬을 사용하지 않고 계란을 IH 조리기 위에 직접 얹었던 사람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지만....生田 아니요, 불..

그 어느 때보다 충실한 여름방학이 되었습니다♪ 첫 후녹음은 어땠어?「하기 전에는 두근두근했어요. 하지만 감독님이 『마이크가 아니고 사람에게 말을 거는 느낌으로』처럼 정성스럽게 가르쳐주셔서 좋은 공부가 되었고, 끝나고 보니 몹시 즐거웠습니다.」 이야기의 무대는 어느 독재 국가. 그 나라에서는 소년소녀가 최후의 1인이 될 때까지 계속 싸우는 게임이 진행되고 있으며 에리카쨩도 그 참가자 중 한 명이다.「아직 12살인데 영리하고 용감한 거예요. 저보다 더, 확실히 하네요.(웃음) 더 대단한 점은 주인공의 캣니스에서, 스스로 활로 먹이를 사냥하거나 어쨌든 살아가는 힘이 넘쳐나는 거네요. 그래서 동료를 헤아릴 수 있구나,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에리카쨩이 이 게임에 참여하게 된다면?「싸우는 것은 무리기 때문에..

사진집을 내게 되자, 우선은 촬영지를 어디로 하냐는 이야기로, 처음에 생각한 것은 「이스탄불！」이었지만, 치안의 문제 등이 있어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스태프 분께서 「나나밍은 멋진 거리가 어울리니까 세련된 뉴욕은 어때?」라고 제안해주셔서, 이번 로케가 결정되었습니다. 솔직히 뉴욕의 거리 분위기에 압도되어져 나자신이 져버리지 않을까라고 촬영 전에 조금 걱정했었습니다. 그렇지만 머물고 있는 동안에, 변두리 같은 곳이나 자연도 있는 곳을 알고 거리에 대한 이미지가 변해갔습니다. 실은 뉴욕에 가는 것은 이번이 2번째. 처음에는 노기자카의 일로, 체류는 순식간에(웃음). 이번에는 약 일주일간의 일정이어서 촬영하고 로케버스로 이동할 뿐만 아니라, 거리를 걷거나, 지하철을 타거나,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을 보거..

─나이는 다르지만, 같은 1기생으로 시라이시상은 이쿠타상이 오시멘이라는 것으로, 우선 두 사람의 관계성을 설명해주세요. 白石「이쿠쨩은 동생같고 귀여워서 평소 두 명이서 엉켜있어요」生田「마이얀은 언니같지만 저에게 있어 그 이상의 존재. 그래서 신경쓰지 않고 항상 달라붙어있어요」白石「그 점이 귀여워! 자연체로 있을 수 있고 파장이 알맞아서 둘이서 있으면 순수하게 즐거워요.」 ─이쿠타상은 10월 8일(수)발매하는 10번째 싱글『몇번째의 푸른 하늘인가?」로 첫 센터-! 어떤 센터를 목표로 하시나요?生田「10번째 싱글은 또다시 노기자카다운 분위기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 센터를 하게 된다는 것은 중심이 되면 거기에 멤버가 개성을 덧해주는거라고 생각해요.」 ─시라이시상으로부터의 어드바이스 있으신가요?白石「센터니까 ..

최근 싱글 센터에 발탁된 1기생 최연소인 17세 사이토 아스카. 최근 싱글 10복신인 한 명의 10대인, 14년에 센터 경험이 있는 이쿠타 에리카와 노기자카46의「센터」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를 나누었다. 齋藤 얼마 전부터 취재 등으로「센터를 하고 싶으신가요？」라고 묻는 일이 늘어서 내가 센터에 선 노기자카46를 상상해봤지만 잘 되지 않았어요(웃음).그래서、이번에 센터라고 듣고 놀랐어요. 기본적으로 자신 없는 타입이고 한여름의 전국투어라는 노기자카46에 있어 중요한 시기에 내가....라고 처음은 당황했지만,「불안해」라든가「무리야」라고 말하는건 센터를 지향하거나 언더 멤버에게 실례니까, 지금은 마음의 정리를 했습니다. 生田 아스카는 그렇게 말하지만 팬 여러분들께선 슬슬이라고 생각하셨을거에요. 노기자카46은「..

●각자에게 있어 “인플루언서”(=영향을 준 사람)는? 아키모토「이쿠쨩(이쿠타 에리카)과는 꽤나 전부터 함께 카페 가자!라는 약속을 했었어요。식사 같은 것도 종종 권해주는데요, 좀처럼 타이밍이 안 맞아서 항상 거절해버리고 있었어요。하지만 최근 겨우 함께 식사하러 갈 수 있었어요。카페도 아니었고, 둘 뿐인 것도 아니었지만 말이죠。그럼에도 실현된 건 이쿠쨩이 매니저에게 『아키모토 마나츠는 내일 몇 시에 일이 끝나나요?』하며 제 스케줄을 확보한거에요(웃음)。보통은『만약 그날 마나츠가 다른 예정을 넣어두면 어떡하지?』라던지 생각하잖아요。하지만 그녀는 그런 건 신경쓰지 않고 계획을 진행했습니다(웃음)。아니 신경써줬다고 생각하지만, 목표 달성으로 향하는 에너지가 굉장해요。이쿠쨩의 경우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준다”라..

그냥 초급 일본어이니, 내용이 이랬다-정도로만 생각해주세요.뭐라고 말해야겠는지 모르겠는 부분은 일단 넘겨두고.. 橋本 「학생 여러분、안녕하세요！SCHOOL OF LOCK!의 여자클래스 3째주 담당 하시모토 나나미입니다！」 지금까지 몇 번이나 이 인사를 들어왔을까요。2015년 4월 20일의 첫 등교부터 헤아리면、오늘 밤의 등교는 90회째。 그렇지만 분명 80회 정도 말한 이 인사를 듣는 것이 가능한 것도 오늘 밤이 마지막입니다。（←모든 회에서 반드시 말했었다면 미안해 나나미쨩） 橋本「어제와 엊그제는 교장교감과 함께 나베를 먹으면서 『송별회』을 열어주셨어요！교장교감、그리고 직원 여러분도 정말로 감사했습니다！기뻤고 맛있었어요！교장과 교감 일부러 바쁘신 와중에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마치고 오늘은 여자클래스에 돌..

호시노 미나미입니다.노기자카 들어왔을 때 긴장을 많이 해서 덜덜 떨었어.하지만 이쿠쨩은 달랐어.이쿠쨩은 처음부터 완벽하다고 생각했어.아무리 바빠도 스케쥴이 빡빡해도 완벽.나는 피곤하면 자버려.언제 그런 시간이 있었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처음부터 일을 이루어 내.처음부터 곁에 있었지만 특별히 친한 사이였던건 아니야밥도 같이 먹으러 간 적 없고.어쨌든 항상 곁에 항상 함께 있었어이코마쨩과 조그마한 무대가 있는 학예회 같네라는 이야기도 했어.이쿠쨩의 노래를 엄청나게 좋아합니다.이쿠쨩의 노래를 듣는 걸 줄곧 좋아했습니다.